사마귀는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?
한눈에 보기
-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피부의 각질 세포 속으로 들어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감염성 피부 질환입니다. 피부에 작은 상처가 있거나 젖어 있을 때 바이러스가 잘 들어갑니다.
- 사마귀를 뜯거나 피를 내지 않습니다. 잘 낫지 않고 피가 잘 멈추지 않으며, 만지다가 다른 부위로 옮길 수 있습니다.
- 아이는 단체 생활에서 옮기 쉬우므로, 보호자가 얼굴과 손발을 가끔 살펴봅니다.
옮지 않도록
- 다른 사람의 사마귀를 직접 만지지 않습니다.
어떤 종류가 있나요
- 보통 사마귀 — 표면이 거칠고 튀어나와 있으며, 손등, 손발톱 주위, 얼굴에 잘 생깁니다.
- 편평 사마귀 — 표면이 평평하고 살짝 솟은 2~4mm 크기로, 얼굴과 목에 잘 생깁니다.
- 손발바닥 사마귀 — 체중에 눌려 안으로 파고들어 티눈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- 성기·항문 주위 사마귀 — 전염성이 강하며, 일부 유형은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어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.
발바닥의 딱딱한 것, 모두 티눈일까요
- 걸을 때 아픈 발바닥의 딱딱한 것은 티눈이나 굳은살이기도 하지만 사마귀이기도 합니다. 티눈과 굳은살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압박과 마찰이 반복되어 각질이 두꺼워진 것으로, 티눈은 꽉 끼는 신발에 눌리는 자리에 잘 생기고 누르면 아픕니다.
- 사마귀는 오히려 압박을 직접 받지 않는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더 자주 생기고, 표면을 깎아 보면 작은 점 같은 출혈 자국이 보여 구별할 수 있습니다.
물사마귀는 다릅니다
- 물사마귀도 바이러스로 생기고 겉보기에 비슷하지만, 원인 바이러스와 모양이 다르고 손발보다 몸통과 팔다리에 잘 생기며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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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
피부 다른 질문
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안내입니다.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, 나에게 맞는 진료는 진찰 후 의료진이 설명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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