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덩이에서 다리로 저린 좌골신경통은 왜 생기나요?
한눈에 보기
- 대부분은 허리뼈 사이의 추간판(디스크)이 밀려 나와 신경뿌리를 누르는 허리 디스크 때문이며, 허리뼈 아래쪽 마디에서 잘 생깁니다.
- 신경이 눌린 정도보다 그 주변에 생긴 염증과 면역 반응이 통증에 더 크게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그래서 영상에서 보이는 디스크의 크기와 다리 통증의 정도가 꼭 일치하지는 않습니다.
- 특별한 치료 없이도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절반 정도는 열흘 안에, 상당수는 한 달 안에 통증이 줄어듭니다. 다만 일부는 1년 넘게 통증이 이어져 일이나 취미 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.
원인이 되는 것
- 허리 디스크(허리 추간판 탈출증)
- 허리 척추관 협착증
- 엉덩이 깊은 곳의 근육(궁둥구멍근)이 수축하며 신경을 누르는 경우
- 드물게 종양
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
-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해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으로 띠처럼 내려오는 통증
- 저리다, 아리다, 전기가 오듯 찌릿하다, 칼로 베는 듯하다처럼 날카롭게 느껴지는 통증
- 기침을 하거나 대변을 보려고 힘을 줄 때, 무거운 것을 들 때 순간적으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.
진찰과 검사
- 통증이 다리로 뻗치는 모양인지 자세히 여쭙고, 누운 채 무릎을 편 다리를 들어 올려 허벅지와 종아리 뒤쪽이 당기는지 보는 검사(하지 직거상 검사) 등으로 진찰합니다.
- 증상이 없는 사람도 영상에서 디스크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, 영상 결과만으로 치료를 정하지 않고 진찰 소견과 함께 판단합니다.
이런 신호가 있으면 바로 진찰을 받으세요
-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질 때
- 다리 감각이 둔해질 때
- 소변을 보기 어려울 때 — 신경이 심하게 눌린 상태(말총 증후군)일 수 있어 바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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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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